한컴 오피스를 사용하면 한글과 영어가 자동으로 변환이 되어서

편할때도 불편한때도 있어요

그래서 한영저동변환 기능을 켜고 끄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도구]를 클릭하시고, 설정란에서 [글자판] 클릭

한영 자동 전환 동작을 체크(v) 해제 하시면 사용을 안하는겁니다.

체크하면 사용하시는거구요

메뉴 바에서는 [도구]클릭 [글자판]클릭 (한영 자동 전환 동작)을 해제 하시면 됩니다.

알면 참 쉬운데 모르면 참 어려운 거죠

도움이 되셨다면 참 좋겠습니다.

듀얼모니터!!

모니터를 2개 사용하시거나,

빔프로젝터를 사용하시거나

별거 아니지만 아시면 유용한 팁입니다.

키보드 이미지와 같이

윈도우키 + P 버튼을 같이 누르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1. PC 화면만

PC 화면만은

PC화면 또는 지금 윈도우키+P키 누른 PC만

나옵니다.

2. 복제

복제는 두개의 화면이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빔 프로젝터를 사용하시는분은

가장많이 사용하시는부분입니다.

3. 확장

확장은 2개의 화면이 따로 따로쓰는 기능입니다.

 모니터2대를 사용하시는분은

이부분을 가장 많이사용하십니다.

4. 두번째 화면만 또는 프로젝터만

두번째화면만은

지금 사용하시는 화면 말고 또는

윈도우 키 + P키 누른화면 말고

안누른 화면만 나오는 기능입니다.

프로젝터를 사용하면

프로젝터 화면만 나오는 기능입니다.

연말 소중한 사람에게 노트북 선물 어때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나고,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다가오고 있다. 수능을 치룬 자녀나 조카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거나 사랑하는 남자·여자친구에게 줄만한 특별한 선물은 무엇이 있을까? 스마트폰, 카메라 등 다양한 제품들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노트북은 IT기기들 중에서 1순위로 꼽힐 것이다.

하지만 수많은 노트북들로 인해 어떤 제품을 선물 해야할지 고민이 커질 것이다. 그냥 아무거나 사서 선물하자니 뭔가 2% 부족한 선물이 될 것 같고, 용도를 물어보고 사자니 특별한 선물이 아니게 되버리는 느낌과 함께 상대가 비싼 제품을 고를 것 같은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게 된다.

그렇다면 어떤 제품을 사야할 것인가? 다나와 CM이 고민하는 부모님, 삼촌, 이모, 남친들을 위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LG전자 울트라PC 그램 13ZD940-GX30K

980g의 초경량 무게를 가진 울트라PC 그램은 여성용 파우치에도 쏙 들어가 휴대성이 매우 뛰어난 제품이다. 흰색의 깔끔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광시야각을 지원하여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각도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다.
 

ASUS 비보북 S200E-CT313H

터치스크린을 지원하여 화면 터치만으로 노트북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비보북은 A4 용지만한 크기와 1.38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하기에 좋다. 윈도8 운영체제가 설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29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APPLE 맥북에어 MD760KH/A

맥북에어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함께 얇으면서도 가벼운 무게로 남여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제품이다. 백라이트 조명이 갖추어져 있는 키보드는 어두운 곳에서 노트북을 사용할 때에도 불편함이 없게 해주며, 외부에서 사용 시, 어댑터 연결 없이도 오랜시간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ACER 아스파이어 E3-112M

유선형의 깔끔한 디자인을 가진 제품으로 핑크, 블루, 실버 3가지 색상으로 판매되고 있다. 쿨링팬이 없는 설계로 소음이 적어 도서관에서 사용하기에 좋으며, 1.25Kg의 가벼운 무게와 11.6인치의 작은 크기는 휴대하기에도 좋다.
 

MSI GE40-i5 2PC DRAGON EYES

899,000원에 구매 가능한 게이밍 노트북으로 엔비디아 GTX850M 그래픽카드가 장착되어 3D 게임을 즐기는데 무리가 없다. 170도의 넓은 시야각을 지원하여 어느 각도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으며, 1.98Kg의 무게로 휴대도 가능하다.
 

한성컴퓨터 E54-BossMonster LV.60

고성능 그래픽카드인 엔비디아 지포스 GTX970M을 장착한 제품으로 현재 출시된 고사양 게임을 즐기는데 전혀 무리가 없다. 3개의 쿨링 팬이 장착되어 게임을 하다 발생할 수 있는 발열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매크로 기능을 지원하여 게임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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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밴드 톡(좌)와 스마트워치3(우) (사진제공: 소니코리아)

   

  소니코리아는 웨어러블 기기인 스마트밴드 톡(SmartBand Talk) SWR30과 스마트워치3(SmartWatch3) SWR50를 국내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밴드 톡 SWR30은 직관적이면서도 시인성이 뛰어난 1.4인치(3.56cm)의 올웨이즈온(always-on) E잉크(E-Ink)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전력소모를 줄였으며, 라이프로그 애플리케이션과의 강화된 연동과 새롭게 추가된 통화 기능, 디스플레이를 통해 활동 기록 및 알림 확인이 한층 편리해졌다.

   

  스마트워치3 SWR50은 구글의 최신 안드로이드웨어를 탑재했으며, 다양한 확장성과 함께 스마트폰과의 연동 없이도 독립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4GB 메모리가 내장돼 플레이리스트를 동기화하고 블루투스 헤드셋과 연결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설치 가능한 ‘라이프로그(Lifelog)’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칼로리 소모량뿐 아니라, 사용자의 수면 주기, SNS 사용량, 운동량, 음악 및 영상 감상, 게임 등 사용자의 다양한 생활 활동을 체크하고 기록할 수 있어 사용자 스스로 스마트한 라이프를 계획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타기기와의 손쉬운 연결을 돕는 NFC(근거리무선통신)가 탑재돼 사용 빈도가 잦은 스마트 기기와의 연결성을 극대화했으며, 두 제품 모두 최고 수준의 IP68 방진∙방수를 지원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보다 강력해진 소니 스마트웨어의 출시를 통해 스마트기기 간의 시너지뿐만 아니라 웨어러블 기기의 새로운 활용성과 소니가 제안하는 차원이 다른 사용자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스마트밴드 톡 SWR30은 12월 초 소니스토어와 엑스페리아 체험샵 및 KT 올레 액세서리 샵 등을 통해 출시되며 스마트워치3 SWR50은 12월 중에 선보일 예정이다. 제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엑스페리아 온라인 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