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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의 IT전문회사인 CJ시스템즈와 H&B(헬스앤뷰티)스토어인 CJ올리브영이 합병한 CJ올리브네트웍스(CJ OliveNetworks)가 공식 출범했다.

 

공식 출범을 하며 허민회 CJ 경영총괄(부사장) 총괄 대표도 선임했다. 회사 측은 "신규 통합법인인 CJ올리브네트웍스를 그룹 신유통사업군의 주축 계열사로 조기에 성장시키기 위해 관록과 역량을 갖춘 허 부사장을 총괄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IT와 유통을 연결시켜 모든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기업이 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리브영부문, IT사업부문 등 두개의 사업부문으로 구성됐다.

 

통합회사의 연간매출은 1조원에 달하며 기존 올리브영 허민호 대표와 CJ시스템즈 이상몽 대표는 허 총괄대표 산하 부문 대표를 종전과 동일하게 맡을 예정이다. 

 

1986년 CJ제일제당에 입사한 허대표는 CJ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장과 CJ헬로비전 경영지원실장, CJ푸드빌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뒤 지난해 7월부터 CJ 경영총괄로 이재현 회장 공백으로 인한 사업차질을 줄이는 등 그룹경영 현안을 챙겨왔다.




[스페셜경제=박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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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영국 사진작가 마이클 케나(61)와 대한항공의 ‘솔섬’ 사진을 둘러싼 저작권 관련 소송 항소심에서도 대한항공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고법 민사5부(부장판사 이태종)는 4일 공모씨가 대한항공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1심과 같이 원고 패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촬영대상이 자연물이라는 특성을 고려하면 그 피사체의 선정은 창작성이 없다”며 “구도와 카메라 각도의 설정은 창작성이 없거나 미약하고, 특히 케나가 선택한 촬영장소가 독창적인 노력에 의해 발견된 장소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어 “전체를 대비해 봐도 케나의 사진은 수묵화와 같은 정적인 느낌을 주고 대한항공 광고에 사용된 사진은 일출시의 역동적 느낌을 준다”며 “이 같은 차이가 드러나기 때문에 실질적 유사성도 없다”고 판시했다.

 

앞서 케나 측은 지난 2011년 “내가 강원도 삼척에서 찍은 작품 ‘솔섬’과 대한항공의 광고사진이 흑백과 컬러라는 차이가 있을 뿐 촬영지점과 각도가 같고 나무를 검은 실루엣으로 처리한 부분 등도 동일하다”며 3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 측은 “광고 사진은 김성필 작가의 사진으로 풍경이라는 피사체를 단순히 비슷한 구도로 촬영했다고 해서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볼 수 없다”면서 “케나보다 10년전 동일한 위치와 구도로 솔섬을 촬영한 작가가 있는 등 케나만의 독창적인 표현 요소로 볼 수 없다”고 반박했다.

1심 재판부는 “사진 구도가 다르고 각기 다른 계절과 시각에 촬영돼 유사하지 않다”며 원고 패소 판결했다.





[스페셜경제=황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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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한화와 한화케미칼은 삼성테크윈 등 삼성그룹 4개 계열사에 대한 인수 작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한다. 

 

5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와 한화케미칼은 각각 삼성 화학계열 4사 인수를 위해 심경섭 ㈜한화 대표이사와 김창범 한화케미칼 대표이사가 각각 TFT의 팀장을 맡은 태스크포스팀(TFT)을 이달 중에 구성할 예정이다.

 

한화에너지는 투자에만 참여하기 때문에 따로 TFT를 구성하지 않는다.

 

앞서 한화그룹은 지난달 26일 삼성테크윈과 삼성탈레스, 삼성종합화학, 삼성토탈 등을 삼성그룹으로부터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인수 주체는 ㈜한화와 한화케미칼, 한화에너지 등이다. 

 

㈜한화와 한화케미칼 TFT의 활동은 내년 1월부터 시작된다. TFT 실무진은 삼성테크윈 등 삼성그룹 4개 계열사에 대한 실사를 2~3개월 동안 진행할 계획이다. 최종 계약은 내년 상반기쯤 마무리될 예정이다.

 

TFT는 삼성그룹 4개 계열사의 자산 가치와 조직, 인사, 재무 등을 전반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 한화그룹 측은 인수 이후 조직을 매끄럽게 운영하기 위한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스페셜경제=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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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2. 8. 07:25

내주 회사채 1조7894억원 발행 News/금융2014. 12. 8. 07:25

  
▲ 사진=뉴시스

12월 둘째 주(8~12일) 1조7894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된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되는 회사채는 위례에너지서비스 2500억원을 비롯해 모두 83건이다.

 

첫째 주(5건, 4150억원)보다 건수는 78건, 금액은 1조3744억원 늘어난 것이다.

 

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5500억원(9건) ▲자산유동화증권 1조394억원(73건) ▲조건부자본증권이 2000억원(1건)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 1830억원 ▲운영자금 1조3664억원 ▲차환자금 400억원 ▲기타자금 2000억원이다.




[스페셜경제=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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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코리아가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해 논란을 빚은 벽걸이용 세계 지도 그림 '프레미아'에 대해 2015년 중 전세계 제품군에서 제외할 것이라며 "이번 사안의 민감성을 깊이 이해하지 못했음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미 뒤늦은 사과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호갱논란에 이어 일본해 지도 사건까지 터지면서 신뢰성을 잃었다.

 

이케아는 "자사는 글로벌 기업으로 국가와 국경, 영토, 영해의 명칭을 존중하며 어떠한 정치적 입장도 취하고 있지 않다"면서 "프레미아는 이케아가 진출한 일부 국가에서 판매된 세계 지도 그림의 제품으로 교육용 자료가 아닌 실내 장식을 목적으로 개발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제품을 통해 불미스러운 상황을 만들고자 의도한 바는 전혀 없었다"면서 "하지만 이로 인해 불편한 심경을 느꼈을 고객과 이케아 직원들에게 다시 한 번 사과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케아는 꾸준히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매년 전체 제품군 중 약 20%를 새로운 제품으로 변경하고 있다.



[스페셜경제=박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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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제공=뉴시스)

내년부터 서울지역 학교의 공문서가 35%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시 교육청은 외부 유관기관 문서 처리 방법을 개선하고, 단순 안내 공문서는 통합게시판을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4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학교업무 정상화를 위한 공문서 감축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서울시교육청은 ▲외부 유관기관 문서의 처리 방법 개선(15%) ▲단순 안내 공문서는 통합게시판 활용(18%) ▲자료집계시스템 적극 활용(2%) 등을 통해 내년도 공문서를 올해대비 35% 줄이기로 했다. 오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는 매년 5%씩 줄여나가기로 했다.

 

지난해 서울시교육청의 공문서 등록 현황은 2339만3254건이다. 올해 이달까지의 공문서는 총 2263만8416건이 접수·생산 됐다.

 

서울시교육청은 내년 1471만4970건으로 줄인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공문서 감독관제'와 '불편한 공문서 신고제'를 운영해 교육청에서 학교로 보내는 불필요한 공문서를 줄이기로 했다.

 

공문서 감독관제는 총무과장이 총괄적으로 교육청에서 학교로 보내는 공문서의 내용·형식·방법을 모니터링해 불필요한 공문서 발송을 억제하는 제도다. 불편한 공문서 신고제는 이해할 수 없는 난해한 공문, 중복된 자료요구 등 학교업무를 늘리는 공문을 신고해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또 매주 수요일을 '공문서 없는 날'로 정해 학교로의 공문 발송을 전면 금지키로 했다. 더불어 유관기관 문서처리 방법개선, 통합게시판 활용, 공문서 감축 현황 발표 및 공문서 감축 모니터제 등을 추진키로 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각급기관 공문서 담당 1400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일까지 문서관리 교육을 54회 실시할 예정이다.



[스페셜경제=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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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복지위)는 지난 4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른바 '송파 세모녀 3법'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 ▲긴급복지지원법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안 등 '송파 세모녀 3법'은 오는 9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은 기초생활수급자 선정 기준인 부양의무자 기준을 현행 212만원(4일 가족 기준 월소득)에서 404만원으로 완화한다. 1만6000명이 추가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부양의무자가 중증장애인인 경우 82억원 수준의 예산 이내에서 중증장애인의 부양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교육 급여도 부양의무자 기준을 삭제키로 했다. 이 경우 40만명의 학생들이 교육 급여를 수급 받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

 

앞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은 지난해 6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선정 기준 완화를 두고 진통을 겪다 지난달 17일 복지위 법안소위를 통과했다.



[스페셜경제=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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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미국 항소심서 특허 침해로 애플에 1조 배상하라는 판결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삼성전자와 애플의 미국 1차 소송 항소심 첫 재판이 4(현지시간열렸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항소심에서 삼성은 애플에 93000만달러(약 1조원)을 배상하라는 1심 판결이 부당하다고 주장하며이를 파기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국 1심 법원은 지난 3월 1차 소송에서 삼성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 23종이 애플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93000만 달러를 애플에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삼성측 변호인 캐트린 설리반은 이날 미국 워싱턴 연방항소법원에서 열린 1차 소송 항소심 첫 재판에서 삼성 스마트폰에 애플 제품의 로고나 홈 버튼 등이 없고 스피커 위치도 애플 제품과 다른 곳에 위치한다며 삼성이 애플 제품의 특허를 침해한다는 1심 결정은 잘못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삼성측 변호인은 자동차 컵홀더 특허를 위반했다며 자동차 수익 전부를 가져가는 것과 비교하며 애플은 터무니없게도 삼성이 스마트폰에서 얻은 수익 전부를 받아갔다고 주장했다.
 
이에 애플측 변호인 윌리엄 리는 "이번 문제는 자동차 컵 홀더에 대한 것이 아니다"라며 "삼성이 지금 요구하고 있는 것은 스스로가 판사와 배심원들을 대신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그는 93000만 달러의 배상 판결은 옳은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재판부는 어느 쪽을 지지하는지언제 판결이 이뤄질지 등에 대해 어떤 암시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이번 항소심은 올해 1심 재판이 열린 2차 소송과는 별개다앞서 지난 5월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법원 배심원단은 삼성전자가 애플에 119625000달러애플이 삼성전자에 158400달러를 배상토록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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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NP 642-902코드의 PBR (Policy-Based Routing)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앞서 본 재분배 시뮬에서 사용하고 있는 GNS3 툴 및 ios 이미지는 동일합니다.


Policy-Based Routing config 문제


실제문제의 토폴로지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Lab파일을 다운받아 일부 편집한 이미지로 시뮬 연습 시 첩부 파일을 다운받아

설정하면 되겠습니다.

IP설정 및 EIGRP 설정도 하여야 됩니다. 단지 토폴로지만 있고, 설정은 되어 있지 않아요


여기서는 PBR 관련 정책만을 다루겠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도 PBR 관련 정책만 설정 후 테스트하면 됩니다.









Question 내용


Company Acan has two link which can take it to the internet. The company policy dem ands that you use

web traffic to be forwarded only to Fram Relay link if available and other traffic can go through any links.

No static or default routing os allowed.



Question - 문제를 요약해보면

Acan 회사는 인터넷을 하기 위해 두 개의 링크를 이용중인데, 회사정책상 웹트래픽은 Fram-Relay 링크롤 통해

전달되고, 다른 트래픽들은 Either링크를 통해 전달하기를 요구합니다. 단, 스태틱 또는 디폴트 라우팅은 설정할

수 없다라고 되어져 있습니다.


앞서 봤던 재분배 시뮬보다 내용이 간단한것 같네요



문제 요약


- 'Web Traffic은 F-R 링크로, Other Traffic은 Either 링크로 전달하되 스태틱(디폴트) 라우팅은 설정하지 마라


Answer - 풀이

인터넷 구간인 ISP1 / ISP2와 연결된 Border Router에 관련 설정을 한 후 테스트를 해보면 되겠습니다.


먼저, 간단하게 PBR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죠.

정책기반라우팅으로 트래픽 전달 경로를 관리자의 정책에 따라 변경할 수 있는 명령어입니다.

(세부적인 것은 네트워크 연재 포스팅에서..)



- ACL 정책 설정


PBR 정책을 펼치기 전에 Access List를 통해 HTTP 트래픽을 캐치하기 위해 ACL 정책을 설정을 합니다.

웹 트래픽에 대해 ACL정책을 적용해야 되니 Extended ACL 구문을 사용했습니다.





- PBR 정책 설정


route-map 정책이름 permit(deny) 정책번호 < 이 명령어로 PBR정책의 레이앗을 정했군요.

레이아웃을 정햇으니 실제 정책이 들어가야겠죠.


match ip address 101 < 이 번호는 ACL 번호 입니다. 위에서 설정한 ACL번호와 같아야 됩니다.

set ip next-hop 10.101.1 < 위의 조건에 맞다면 10.1.101.1로 전달해라라는 명령어 입니다.


각 명령어에 여러가지 옵션들이 더 있지만, 문제에 나오는 부분만 넣었습니다.





- 인터페이스 적용


내부 네트워크에 연결된 fa0/0 인터페이스에 위에 PBR정책을 적용했습니다.

ip policy route-map PBR(PBR 정책이름)





여기까지의 명령어를 보면

만약 인터페이스 fa0/0에 트래픽이 들어 오면 PBR 이라는 route-map을 적용하게 됩니다.

route-map의 내용을 보면 ACL 101조건 (웹 트래픽일 경우 허가)에 맞으면 next-hop인 10.1.101.1

(F-R Link - ISP1)로 보내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누군가 웹트래픽을 발생하면 fa0/0에 적용된 PBR 정책에 따라서 Frame-Rely 링크로 전달될 것이고, 다른

트래픽들은 조건에 맞지 않으므로 Eithe 링크(ISP2)로 전달될 것입니다.


*실제 시험에서 설정 후 확인은 Host for testing 컴퓨터를 클릭하여 박스 안의 'Generate HTTP traffic'을 

클릭합니다. - 웹 트래픽 발생 이후 BorderRouter에 와서 #show  route-map 명령어를 입력했을 때..


Policy routing matches: 9 packets, <  이렇게 나오면 설정이 잘 된것입니다.


아래 이미지에서 0으로 나온 것은 http 트래픽을 발생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연습 시뮬에서는 http 

트래픽을 보내지 못하므로 대신 ISP2로 echo 트래픽(ping)을 보내 통과하는지 확인하면 되겠습니다.






Config 내용정리


BonderRouter(config)# access-list 101 perm it tcp any any eq www


BonderRouter(config)# route-map pbr perm it 10

BonderRouter(config-route-map)# match ip addess 101

BonderRouter(config-route-map)# set ip next-hop 10.1.101.1

BonderRouter(config-route-map)# exit


BonderRouter(config)# int fa0/0

BonderRouter(config-it)# ip policy route-map pbr

BonderRouter(config-it)# exit


BonderRouter(config)# int fa0/0

BonderRouter(config-it)# ip policy route-map pbr

BonderRouter(config-it)# exit

BonderRouter(config)# exit 


BonderRouter# show route-map


*저장과 관련하여서는 우선 저장이 되든 안되든 확인만하고 안되면 넘어가면 됩니다.











스터디를 위해서 직접 타이밍 쳣습니다.

참조는 후티의 네트워크 여행기 / http://whoti.blog.me/

Digitaltut / http://www.digitaltut.com/

:
Posted by God Seed




CCNP로 가기 위한 세과목 중 하나인 Route(642-902) 코드에 대한 시뮬 문제 정리합니다.


출제 되는 문제 중 Eigrp OSPF Redistribution 시뮬을 정리해보록 하겠습니다.

문제부분만 집중해서 보도록 합니다.


시뮬 툴은 GNS3 0.8.6.버전을 이용하고, IOS(운영체제 이미지)는 c2691 - adventerpisek9-mz.124-16.image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GNS3 툴받기

http://www.gns3.com/ (클릭) 여기서 받으시면 됩니다 (무료 오픈 툴)

운영체제 이미지는 유료이기때문에 -_-ㅋ 설치해서 왜 안되지? 하면 이미지가 없는겁니다. 

설치해야됨


*항상 응시 전 최근 시험후기를 통해서 달라진 부분이 있는지 확인도록 합시다.




EIGRP OSPF Redistribution config 문제

실제 시험에서의 토폴로지 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http://www.digitaltut.com/에서 GNS 툴로 만든것에 문제를 복사하여 일부 편집

한 이미지입니다.

시뮬 연습을 할때 첨부한 Lab파일을 다운받아서 config 연습을 하면 됩니다.



CCNA 때보다 뭔가 더 복잡해 보이죠?

실상 내용을 보면 그렇지도 않다는걸 알게 됩니다.








Question - 문제를 요약해보면

R2 /R3 라우터는 EIGRP와 OSPF의 ASBR로, R2 / R3 라우터에서 재분배 설정을 해야 된다.

R1 라우터는 EIGRP 100으로 구성으로 되어 있으며, PING TEST는 여기서 할 수 있다.

(R1 라우터에서 R4의 Loopback interface로)


R4라우터 OSPF로 동작중이며, R3 라우터와 중복(장애대비) 링크를 이용중으로, R1 라우터에서

172.16.10.1 (R4의 루브백) 으로의 경로시 최적 경로로 갈 수 있도록 (즉, R3 라우터를 경유하여

가도록) 재분배 설정을 해라 라는 것이 문제의 요점입니다.




문제 요약

- 'R2 / R3 라우터에 재분배 설정을 하되, R1에서 172.16.100.1로의 경로가 R3라우터를

경유하도록 하라'



Answer - 풀이


R1 라우터에서 설정 후 R4의 루프백 인터페이스로 핑 테스트를 할 수 있다.

R4 라우터는 ospf가 운용중으로 설정할 필요 없다.


R2 / R3 라우터는 각각 ASBR로 재분배설정을 해야 된다. 

(재분배시 R3 라우터를 경유하도록 설정한다.)


지금 현재 상황에서 R1 라우터에서 R$의 루프백 인터페이스로 통신은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당연히, R1 라우터에서 #show ip route 명령어를 입력해도 172.16.100.1/24

네트워크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럼, R2 라우터에서 재분배 설정을 해볼까요?


재분배 (Redistribution) 설정은 운용중인 프로토콜이 다를 경우 원활한 통신을 위해서 

BR (경계 라우터)에서 설정하는 작업입니다.

재분배 포스팅은 다음포스팅에..


먼저, 재분배시 필요한 값을 알아보고 설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IGRP에서의 경로 계산 시 참조하는 인터페이스에서의 다섯가지 값이 있습니다.


Bandwidth

Delay

Reliability

Load

MTU


BDRLM 외우시면 편합니다.

[B비][D둘]기 [알] [L라지] [M미디움]

비둘기알 라지 미디움


R4 라우터와 연결된 R2라우터의 인터페이스의 정보를 보도록 하죠 

#show interface 명

실제 시험에서는 s0/0/0 인터페이스 정보를 보면 됩니다.

(무조건이 아니니 우선 R4와 연결된 R2의 인터페이스명을 확인하세요.)


다른 값들은 그대로 입력하면 되구요.

DLY값은 10으로 나눈 값을 입력하면 됩니다.





-R2에서의 재분배 설정


재분배시 필요한 값은 알아두었으니 실제 재분배 설정을 해보도록 하죠.


OSPF 1에서 EIFRP 100을 재분배하고, EIGRP 100에서 OSPF 1을 배분배 해주었군요

서로 경로 계산 방식이 다르므로 경로 계싼 방ㅇ식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다른 라우팅 프로토콜(여기선 EIGRP) 를 OSPF 로 재분배할 때, 사용할 수 있는 metric-type

이라는 명령어에 대해 잠시 알아보죠.

metric-type 은 재분배되는 네트워크의 종류를 지정하는 것으로, 기본값이 타입 2(E2) 

네트워크이며, 위와 같은 타입 1 (E1) 네트워크도 있습니다.


DLY값은 20000 이였었죠? 10 으로 나눈 값인 2000 이  입력되었군요





R3라우터에서의 설정 또한 비슷하겠습니다.

먼저, R4 라우터와 연결된 R3 라우터의 인터페이스의 B, D, R, L, M 정보를 본 후

재분배 설정을 하면 되겠습니다.




- R3 에서의 재분배 설정





여기까지 설정하면 R1 라우터에서 R4의 루프백 인터페이스로 통신이 됩니다.

적절하게 재분배가 되었기에..

그리고 경로도 한 번 볼까요?


ping test 결과 통신은 물론 잘되네요


172.16.100.1로의 경로를 보니 R1 > R2 > R4 경로로 패킷이 이동하고 있군요.

문제에서 요구하듯 R1 > R2 > R3 > R4 경로(최적 경로)가 되도록 값을 조정해야 되겠습니다.





- R2 라우터에서의 경로 설정방법


AD값을 수정했군요. EIGRP의 기본 AD값은 internal > 90, ospf의 기본 AD값은

external > 110이죠

external의 AD값을 110qhek wkrdms 105로 바꿈으로서 R3라우터로 경유하게 경로를

변경했습니다.

즉, ospf 로 라우팅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eigrp인 R3로 라우팅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R2 라우터 설정 시 미리 해놓으면 되겠군요 나중에 잊어버릴지도 모르니..





AD 값 변경 후 R1 라우터에서 172.16.100.1로의 경로가 어떻게 되는 지 보도록 하죠.

설정 전과 다르게 192.168.4.1(R3라우터)를 경유하여 가는것을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Config 내용 정리


-R2 라우터


R2# show interface s0/0 (시험에서는 0/0/0 - 확인해야됨)

R2# config terminal

R2(config)# router ospf 1

R2(config - router)# redistribute eigrp 100 metric-type 1 subnets

R2(config - router)# exit

R2(config)# router eigrp 100

R2(config - router)# redistribute ospf 1 metric 1544 2000 255 1 1500

R2(config - router)# distance eigrp 90 105



- R3 라우터


R3# show interface fa0/0 (확인해야됨) 

R3# config terminal

R3(config)# router ospf 1

R3(config - router)# redistribute eigrp 100 metric-type 1 subnets

R3(config - router)# exit

R3(config)# router eigrp 100

R3(config- router)# redistribute 1 metric 10000 100 255 1 1500




*CCNA 시뮬과 달리 저장이 안됩니다.

#copy run start 명령어가 안먹힙니다.

설정하고 테스트를 충분히 해서 확인을 했으면 저장이 안되더라도 개의치 말고 넘어가면됩니다.

(한문제는 저장이 됩니다.) 그러므로 명령어는 꼭 다 쳐봅시다.









스터디를 위해서 직접 타이밍 쳣습니다.

참조는 후티의 네트워크 여행기 / http://whoti.blog.me/

Digitaltut / http://www.digitaltu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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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d Seed